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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빅뉴스] 제3회 BCM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 개최...‘선한 영향력’ 창작자 16개부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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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인기 넘어 '사회적 가치'에 집중
국내외 다양한 분야 19개 채널 수상


콘텐츠로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제3회 BCM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가 지난 29일 오후 5시,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 최초로 '선한 영향력'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 이 시상식은 부산콘텐츠마켓(BCM)이 주최, 공공성과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국내외 19개 채널이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는 단순한 구독자 수나 유명세가 아닌, 콘텐츠의 사회적 가치, 공공성, 창의성, 긍정적 파급력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는다. 심사위원단은 위로, 사회, 다양성, 환경 등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채널들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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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제3회 BCM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에서 권만우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김가원).



권만우 부산콘텐츠마켓 집행위원장은 “유해한 콘텐츠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좋은 콘텐츠를 만들도록 장려할 수는 있다"며, "이 자리에 모인 인플루언서들의 연대를 통해 거대한 나비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천일 심사위원장은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유튜브 환경에서 건강하고 유익한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 환경을 마련하는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위로, 교육, 문화·예술, 건강, 환경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활동을 펼친 크리에이터들이 조명받았다.

이번 어워즈에서는 콘텐츠의 국제적 확장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문화와 국제 이슈를 균형 있게 다룬 ‘타일러볼까요’가 글로벌 문화 부문을 수상했으며, 일상과 자기 계발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한 ‘드로우앤드류’와 1인 가구의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 ‘자취남’이 각각 위로·사회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화·예술 및 한류 부문에서는 높은 완성도로 2년 연속 구글 코리아 인기 크리에이터 TOP10에 오른 ‘지식인사이드’와 아랍어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해 한류 확산에 기여한 ‘잔나코리아’가 수상했다.

또한, 생물학 기반 실험 콘텐츠의 ‘수상한 생선’과 다양한 삶의 고민을 인터뷰한 ‘요즘 것들의 사생활’이 과학·다양성 부문에서 주목받았으며, 복잡한 뇌과학을 쉽게 설명한 ‘장동선의 궁금한 뇌’와 건강한 일상의 의미를 전한 ‘정희원의 저속노화’가 건강·의료 분야에서 수상했다.

기업 및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국민 대상 정보 전달에 힘쓴 ‘코레일TV’와 ‘대한민국 경찰청’, 독서 문화 확산의 ‘민음사TV’, 그리고 기업 채널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라이프플러스TV’가 선정되었다.

제3회 BCM 굿 인플루언서 어워즈는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콘텐츠를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가치 있는 메시지를 확산하는 '선한 영향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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