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 Malin-Sarah Gozin
극본 : Malin-Sarah Gozin
연출 : Malin-Sarah Gozin, Hans Vercauter
출연 : Peter Van den Begin, Elise Schaap, Emilie De Roo, Marjan De Schutter, Ward Kerremans
프로덕션 : Caviar, Lompvis
유통 : Play4, Streamz
제작 : Jean Charles Hue, Olivier Prieur, Guillaume Grosse, Laurent Teyssier
극본 : Jean Charles Hue, Olivier Prieur, Maya Haffar, Dorothée Lachaud
연출 : Jean Charles Hue, Cécilia Verheyden
출연 : Céline Sallette, Pablo Cobo, Darren Muselet, Raïka Hazanavicius, Damien Bonnard, Jérôme Niel, Valérie Karsenti
프로덕션 : White Lion Films (Mediawan)
유통 : Max
제작 : Henriette Steenstrup, Siri Seljeseth
극본 : Henriette Steenstrup, Siri Seljeseth, Tina Rygh
연출 : Gunnar Vikene, Hallvar Witzø
출연 : Nicolai Cleve Broch, Henriette Steenstrup, Kristin Grue, Helle Eia, Vivild Falk Berg, Deniz Kaya
프로덕션 : Eldorado Content Club
유통 : TV 2 As
30년간의 콘텐츠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음악, 캐릭터, TV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에서 일해 온 Sunny Kim 대표는 1998년부터 Midem, Miptvm Mipcom의 한국 대표를 역임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진출에 기여했다. 2022년부터 칸영화제에서 코리아 포커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좋아하면 울리는> 등 한국 드라마를 소개했으며, 2019년에는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 베테랑 10인의 인터뷰>를 출간했다.
지난 8년간, 칸시리즈(CANNESERIES)는 드라마 시리즈 어워드의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 왔다. 칸느는 이제 ‘드라마 시리즈의 도시’로 자리 잡았고, 그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CANNESERIESⅹBUSAN>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부산콘텐츠마켓(BCM)과 함께 시작한다.
부산은 칸느 외 첫 번째 스핀오프 도시로 선택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세 명의 프로그래머가 부산에 와야 하는 이유와 칸시리즈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직접 이야기한다.
Albin Lewi는 ESSEC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학위를 받은 후 2004년에 Canal+의 편집 영화 부서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2008년에는 애플 iTunes에 합류하여 프랑스에서 TV/영화 부서를 처음으로 출범했다. Albin Lewi는 프랑스를 넘어 호주 - 뉴질랜드, 네덜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iTunes Store의 TV 및 영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유럽 지역의 독립 영화 및 시리즈 부문 책임자로 승진했다. 2017년, 새로 설립된 CANNESERIES의 예술 감독으로 합류했다.